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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홍승권 [hsk615] 2002-04-18
그동안 모른 척하고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이곳이 원래 우리 집인데도 말입니다.
성바오로도 문은 닫고 홈피는 영 발전이 없고 차라리 이곳에서 만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리 창문넘어로 뭘 보려해도 볼 수가 있어야지....
자 여러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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