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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스카우트 게시판
신부님 반갑습니다.

57 김태현 [lktulip] 2002-04-19

안녕하세요.신부님.

오늘 오전에 수품으로 잠시 연합회에 갔었습니다.

월간 계획란에 동정성모대 27일 선서식이라고 써있는 것을 보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스카우트 홈피에서 신부님 아이디를 보니 더 기뻤습니다.

요즘 인터넷에서 스카우트 만나기가 전기가 나간 것 처럼 갑갑했거든요.

 

예, 저희 27일 선서식이 있어요.

저희에게 축하와 격려의 메세지 주세요^^;.

저희 까페는 다음카페"cs 민들레" 구요.모든 분을 환영해요.

신부님 뵙고 반가운 마음에 이른 아침에 글을 올립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가톨릭스카우트 동정성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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