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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성서모임
그 날을 기다리며.....

485 신정혜 [alittle] 2001-08-04

안녕하세여?

저를 아실런지.... 저는 신정혜라고 해요...

아마 얼굴보면 아실텐데...

보경이 팀의 창세기반 사람이랍니다.

여기에 첨 쓰게 되니 쑥스럽네여...

그냥, 이글 저글 돌아다니다가 보니 우리팀 리더 보경이가 쓴 가족이라는 글을 보고 굿뉴스까지 가입하면서 글을 올리게 됬네요....

정말 읽고 나서 마음이 찡하더군요....

보경이가 생각하고 느끼는 것처럼 저도 가족에 대해서 애틋한 맘, 안타까운 맘, 보경이 말처럼 희망이라는 단어을 꼭 쥐고 그저 기다리고만 있습니다.

갑자기 그 말이 생각나는 군요..

하느님의 응답이 바로 이루어지는 것만이 아니라 이루어지는데 시간이 좀 걸릴수도 있다고....

보경이의 가족들도 하느님의 섭리를 받아들이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네요...

제가 제 가족들에 대한 소망이기도 한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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