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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암사성당 공지사항
드디어 홈페이지 개통했습니다.

1 임진우 [yanwely] 2000-03-08

안녕하십니까... ^^ 암사동의 모든 신자여러분... 아시는 분들은 알고 계셨을

저희 본당 홈페이지 작업의 첫 열매가 열렸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의 수고가 계셨는데...

그 첫 열매가 우선 작지만 이 홈입니다. 아직 많은 부분을 개통하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조만간 전 싸이트를 개통하고 더불어 암사동성당의 인터넷을 통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해 보는

바입니다.

 

참고로 이제 인터넷 시작 싸이트를 저희 홈페이지로 하고 게시판도

저희 홈페이지를 통해서 들어오시면 더 더 욱 감사하겠습니다.

 

배경음악은 성당 대문에도 쓰인 canon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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