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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에벤에셀
글 또 올림니다

1179 송원섭 [songws13] 2002-04-08

지금 나 졸업했을때 교지를 일구 있는데

 

조아여~~대충~~

 

제목 : 청춘의 발돋움!

 

 

따사로운 햇빛이 우리를 감싸안는다.

가슴에 타오르는 빛을

우리들은 약진하여 고뇌하며

작은 틀 속에서 전진해 나아간다..

 

우리는 영혼에 그 빛으로

확신있는 인생관과 올바른 철학으로

오늘도 걸어 나간다..

 

소중한 인생을

생기 있게 생기 있게...

 

인생의 검을 뽑아

활짝 피워갈 자신의 역사와

승리의 노래를 만들어라!!

 

비겁하고 나태한 마음을

가진 청춘은

명예도 없고 맹세도 없는

무기력하게 지고마는 것이다..

 

나른한 타성에서 눈을 떠

폭풍우를 부르는 것처럼

일어서자!!!

 

벽에 부딪쳐도

지지말고

결코 현혹되지 말라!!!

 

새로운 새대를 위해!!!

새로운 노래를 부르면서!!!

새로운 세기를

"나는 이겼다!"고

만족하며 갈채를 보내자!!!

 

청춘아!!!

승리의 날개를 얻자!!

 

 

 

무슨 군가같기두 한게 여엉~~~

괜찮눼....

다들 잘 재내거 있죠?

형님들 누님들 동생 칭구(하나밖에 읍나?)들....

잘지네세여~~~~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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