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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에벤에셀
여긴..이젠...

1193 박미현 [60k] 2002-04-16

암두 안들어 오는것 같당...*^^*

 

낙서해야지 히히!!

 

 

2002년 4월 15일에서 16일로 넘어감.. 밖에는 비

 

 

오늘은 넘 힘든 하루였어..

 

뭔가 중요한 날이 될것만 같았는데 그러질 못했거든...

 

 

 

음~하~~~~

 

후우~~~~

 

밖엔 비가 온다...

 

 

 

엄마가 가게 결정을 나보고 하라 하시더라...

 

넘 어려운 결정이거든...

 

그냥 나에게 가게하나 차려주시는 거라면 오히려 쉽게 결정 할 수 있었을 텐데...

 

어떻게 될진 모르지만...

 

어쩌면 우리식구들 생계가 될 수도 있거든...

 

왠지 오늘 만큼은 누군가가 곁에 있어주었음 하는 생각이든다...

 

누군가에게 기대고 싵고...

 

큰 도움이 안되더라도 누군가가 그 결정에 도움을 주었으면 하는 생각...

 

왜 있잫아 옆에만 있어도 든든한 그런느낌...

 

비가 넘 우울하게 내린다...

 

이런날엔 소주에 오뎅국물이 제격인데...

 

역시 누군가를 만날려면 외모도 중요한가봐...

 

빨리 살빼야지...

 

이런생각으로만 꽉차있는 내가 너무 실증난다...

 

외롭다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 말이겠지...

 

나이를 먹어가니까 주접만 느는가봐...

 

우~욱

 

울고싶당 @.@

 

(( @ @ ))

 (   Y   )    <:3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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