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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최용혁 [bezart] 2002-08-31
수해가 날때마다 우린 왜 똑같은 일을 매년 겪어야 하는지 되물으면서도
어쩔 수 없는 우리의 현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어제 TV에서 수몰 지역의 뉴스를 접하고 가슴이 미어지는 알았습니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다시금 큰 피해로 많은 분들이 절망하지 않도록 두손모아 다같이 기도합시다.
지난 주에 강론을 너무 늦게 올려 오늘은 쬐금 일찍 올렸습니다.
많이 참조하세요.
첨부파일: 연중 제22주일.hwp(8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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