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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7월 4일 (금)연중 제13주간 금요일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신부님께...
임신부님

47 김영숙 [blbk] 2002-12-03

신부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길동과 좀 가까이오셔서 더욱반갑습니다

가끔 신부님 뵈었다는 몰라보게 달라지셨다는소식에 신부님답다는 생각이.....

지금은 어떤모습일까 궁금해지네요

가까이 하기에는 먼곳이 아니니 찾아뵐날이 생기겠죠

주경바오로가21일 휴가나온다고하네요

건강하시고 잠실본당 입성에 축하 드립니다 루시아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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