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잠실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께...
김신부님께..

55 김희진 [coolsmile] 2003-12-01

신부님..

 

안녕하세요.. 종이거울 김희진 미카엘라 입니다..

제가 처음 잠실성당과 인연을 맺을 시기에 신부님도 잠실과 인연을 맺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1년 가량 신부님과 따로 시간을 갖지는 못했지만, 늘상 신부님의 강론과 포근하신 미소를 대하면서 감사드리곤 했었는데, 생각지 않게 다른 성당으로 가시게 되어서 너무 서운한 맘이 큽니다.

신부님, 오늘 주일미사를 마지막으로 자주 뵐 수 없을 것 같은데.. 언제나 그 포근하고 다정한 미소 많은 신자들에게 나눠 주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하세요. 신부님 위해서 항상 기도 드리겠습니다.

저희 종이거울 가끔 근처로 출사 나가거나 하면 찾아뵐께요..

하느님의 평화가 항상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면서..

건강하세요..


0 98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