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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께...
성서 어느 구절인지 ?

57 전진수 [wharton1] 2004-06-02

  알렉산델 신부님~

여긴 독일이랍니다

정기적 발다닥신자두 못하는 제가....^^;;

이 곳에와서 며칠 전 첨으루 우리 성당 홈피를 찾아 구경하구

굿뉴스 가입하구

신부님께 안부인사 여쭙니다

 

다리 삐인 건 완전히 나으셨는지

아 저는 가끔씩 주일 마지막 미사드리던 신자예요

이 곳  나온 지 한 달이 가구 있어요

다시 몇 년 만에 온 나라여서

완전히 낯설진 안구요

 

 

아..

저는 피아노가 전공하는 학생겸 사회인예요

이 것 땜에 학교를 다시 알아봐야만 할 게 있어

이번에 다시 온 거예요

 

 

신부님의  부활시작 전 주의

강론 말씀이 제게 무척 힘이 되었는데

정확한 주일두 모르겠구

찾다가 실패했어요ㅜ.ㅜ

 

 

신부님 말씀 중 기억나는 건

한 낮에 낚시를 하는 건 꾼들에게 전혀 말도 안되는 경우인데

예수님이 한 어부?에게 그 시간에 가서 그물?을 던져라

하구 말씀하시구.....

전혀 불가능한 일이지만

예수님의 말씀과 인간의 굳은 믿음은 실현 가능하다

 

 

이렇게 기억하는데.....

 

 

게 어떤 구절인 지 아님 홈피에서 제가 어느 날을 봐야하는 지

알려주시겠어요^^

 

 

여기는 쾰른 대성당이 있는 곳이예요

성령강림 주일이라구 월요일을 쉬더군요

예전에 있던 베를린은 안그랬는데....

 

 

신부님

건강하시구요~

기도 속에 저두 잠시 기억해주세요^^

 

저는

전 엘리사벳이예요

 

 

그럼 가끔씩 소식 드려두 될까요^^?

안녕히 계세요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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