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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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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2113 김진원 [cheme] 2002-10-17

  † 찬미 예수님, 성모님

  안녕하세요.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

  저는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사는 김 스테파노입니다.

  마리아사제 운동과 다락방 모임에서 사용하시는 곱비신부님 메시지와 나주 성모님 메시지와의 관계에 대하여 한 말씀 올리고자 합니다.

  서울대교구의 정진석 대주교님께서 출판인가를 하신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 라는 책의 1269쪽을 보면 1996년 10월 31일 ( 한국에서의 사제 피정때 ) 에  성모님께서 곱비신부님에게 메시지를 주시기를 " 한국은 내가 유달리 사랑하며 보호하는 땅이고, 이 천상엄마가 너희 가운데 지속적으로 현존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특별한 표징도 주고 있는 정원이다 ."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직 인준 받지 못하신 < 나주의 성모님 메시지 > 라는 책의 268쪽을 보면 1995년 1월 18일에 성모님께서 메시지를 주시기를 " 나는 이 시대가 절박하다는 것을 곱비신부와 부족한 너를 통해서도 수 차례 예고한 바 있다. " 라고 하셨습니다.

  한편, 광주대교구의 장홍빈신부님이 저술하신 < 오! 놀라운 사랑이여 > 라는 책의 282쪽을 보면 곱비신부님은 한국에 관한 앞서의 메시지에 대하여 " 사제 피정때 주신 성모님의 메시지 안에 가장 사랑하는 한국 땅에 징표를 계속 보여주고 계신다는 말씀은 바로 나주를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종합하고 상량하여 볼 때, 부족한 저의 소견으로는  성모님을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님께서는, 마리아사제 운동 및 다락방 모임에 참여하고 계시는 주변의 신부님(수도자님)과 평신도님께 두 메시지의 관계를 설명해 드리고 장신부님의 책을 읽어보실 것을 권유하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에서 몇 글자 적었습니다.

 끝으로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빌면서 이만 줄입니다.

                  ( 참고문헌 및 관련 웹사이트 )

1. 스테파니 곱비신부, <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 >, 가톨릭출판사, 2002.4 ( 보급처: 02-775-6069 )    

   http://msm-mary.net/ ( 주의: 메시지 내용을 보시려면 웹브라우저의 편집 메뉴 중 ’모두 선택’을 사용 )

2. 한국나주성모님 메시지보급회,  < 나주의 성모님 메시지 >  

   http://www.marynaju.com/  또는  http://www.najumaria.net/

3. 장홍빈신부,  < 오! 놀라운 사랑이여 >,  Mary’s Touch By Mail

   ( 보급처: 02-831-64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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