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홍제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홍) 2024년 6월 3일 (월)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구역앨범
유종만 바오로 신부님의 은경축을 기념하며

97 이영신 [hlleena] 2015-07-12

이젠

내가 숨을 쉬며

살아 있는 한


그 어디에서도

당신의 향기를

맡을 수 있습니다


이 우주의  모든 공기가

당신의 숨결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이 우주에 존재하고

숨쉬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

그 자체가 나에게는 행복입니다.


당신은 나의 하느님,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시편86,3



20150628_122621.jpg



20150628_122613.jpg



20150628_123517.jpg



20150628_123532.jpg



20150628_123534.jpg



20150628_122822.jpg



0 1,063

추천  0

TAG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