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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소년 게시판
이별의 아름다움

5565 오순균 [osk8786] 2006-11-20

청년  성가대  여러분

최 신부님  가시는 길에  아름다운  노래  선사 해  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찬미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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