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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강론
수고많으셨읍니다

125 고영천 [goyc] 2002-04-07

신부님 안녕하세요

아네스예요 금요일날 너무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날 결혼한 신랑 고흥주가 조카였거든요

신부님 그날 너무 바쁘신데 신랑 신부를 위하여 애써주신 사랑 감사드릴께요

수녀님과 성당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새로가정을 이루는 예쁜한쌍이 될수있도록 신부님께서도기억해주셨으면 참좋겠어요.

그리고 주임신부님 께서도 빨리건강을 되찾으시기를  바라면서 기도드릴께요

신부님 항상 건강에유의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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