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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자) 2025년 4월 3일 (목)사순 제4주간 목요일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
신부님강론
다시....

135 노현철 [noisac] 2002-05-25

신부님 다시 썼습니다.

 

음....

 

아직까지도 제 눈에는 허술하게 보니네염...

 

잘 한건지 모르겠어염.....

 

이쁘게 봐 주세염....^^;;;

첨부파일: 어머니의 아들.hwp(2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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