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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강론
궁금한게 있어요

140 김혜숙 [dikda1201] 2002-10-09

신부님께

이렇듯 처음으로 글을 써 봅니다.

신부님은 제가 누구인지 모르실겁니다.

저는 김혜숙 베네딕다라고 합니다.

신부님의 강론말씀과 영성체후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매일은 아니지만

새벽미사에 가끔씩 다니는 신자입니다.

저는 육개월전에 장위동으로 이사온 신자입니다.

신부님의 마지막 인사말  사랑합니다에   행복합니다 라고 대답할때면 정말 그 순간만큼이라도 행복을 느낀답니다.

언젠가 새벽미사때 갈멜 수녀원의 수녀님이 일기처럼 쓰신 글이

책으로 출판되었다며 너무 아름다운 글이 많다고 하시면서 글을 읽어 주셨지요.

내용은 생각나지 않지만 그 책을 구하고 싶어서 명동에 갔는데 그런 시집은 없다고 해서요

혹시 책 제목이 엄마꽃 노란꽃이 맞는지요.그리고 어디 출판사에서 나온 책인지 ...........

아신다면 가르쳐 주세요

신부님께서 그 시집이 있다고 하신것 같아서요.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ikda57@hanmail.net

다음에 또 찾아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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