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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강론
지애요.. ^^

146 윤지애 [1104] 2003-01-05

 

야고보 신부님께인데,,

 

아직도 라우 신부님 이라니,, 참,, --;;

 

낼이면 예술제 인데,, 긴장이 많이 되는군요,, ^^

 

하지만, 교사들도 학생들도 열시미 준비했으니깐

 

잘되겠져?? ㅋㅋㅋ

 

주님이 저희와 함께 계시니깐,, 저희를 지켜봐주실꺼에여.. 그쳐??

 

신부님 노래는 준비하셨나여?? ^^;;

 

넬,, 기대할께요,, 음하하!!!

 

저희 중고등부 관심 많이 가져주시구요,,

 

신부님 안지는 얼마 안됬는데, 오래전부터 안듯한,,

 

무지 편한 느낌이라서 좋아여~~ ^^

 

엥.. 제가 젤먼저 쓸라고 그랬는데,, 지은이가 써버렸군요,,ㅋㅋ

 

그럼 낼뵈여,,

 

근데 이게시판 있는거는 아실려나?? ^^;

 

신부님,, 따랑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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