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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자들의 기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가톨릭기도서 99쪽)

121 장인복 [fbifamily] 2007-06-25

 

가르멜산장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가톨릭기도서 99쪽) 


* 남북으로 갈라진 우리민족의 평화통일은 온 겨레의 간절한 소원입니다.
한 형제, 한 핏줄간에 총칼을 겨눈 우리들의 어리석음을 반성하고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이룰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정성껏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사람을 당신의 모습대로 지어내신 주님,
  저희가 모두 주님을 닮게 하소서.

●사랑으로 하나 되신 주님처럼
  저희가 서로 사랑하여 하나 되게 하소서.

○평화를 바라시는 주님,
  이 나라 이 땅에
  잃어버린 평화를 되찾게 하소서.

●한 핏줄 한 겨레이면서도 서로 헐뜯고 싸웠던
  저희 잘못을 깨우쳐주소서.

○분단의 깊은 상처를 낫게 하시고
  서로 용서하는 화해의 은총을 내려주소서.

●인류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갈라져 사는 저희 겨레의 아픔을 어루만져 주소서.

○저희의 무관심을 깨닫게 하시어
  겨레의 일치를 위하여 열심히 일하게 하시고
  가진 바를 나누게 하소서.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며
  평화통일을 이룩하게 하소서.

○온 겨레가 주님을 믿어
  이 땅에 주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평화의 모후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한국의 모든 성인이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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