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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께
11월 셋째주 보편지향기도입니다. - 아가성가대

127 염남균 [youmnams] 2007-11-04

전 세계에 종교적 갈등과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 합시다.
 주님! 이세상에 오직 자신들의 종교안에서만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다고 믿는 어리석은 이들의 마음에, 단죄와 처벌이 아니라 자신들의 삶의 모습을 빛나게 함으로서 선교가 이루어 질수 있다는 깨달음을 얻게 하여 주소서.
 
교회의 희망인 청년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님! 각박하고 치열한 경쟁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의 젊은이들은 점점 주님을 찾을 수 있는 시력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교회의 가르침과 사회적 현실사이에서 혼란을 격고있는 저희 가톨릭청년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정의를 실천할 수 있는 깨달음과 용기를 주소서. 
 
거대기업과 이와 유착된 비리세력에 맞서고 있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과 김용철 변호사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주님! 사회의 구조적인 악에 맞서 용기있게 양심고백을 한 김용철 변호사와 이를 돕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을 돌보시어 이땅에 주님의 정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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