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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신부님께
완존반가워요!!!!!!!

137 박선화 [cristina1216] 2010-04-27

드디어 신부님이어디계시는지 찾아냈어요
안녕하세요 명동주일학교 박선화크리스티나예요
설마20년전 이라고기억 안나신다고 하지않으시겠죠?
그럼너무슬퍼질거예요
너무너무보고싶었어요
건강하시죠??
한번찾아가뵐게요
지금바로 달려가고싶지만 제가일을하고있어서요
늘건강하시고 즐겁게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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