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평화를 빕니다.

저는 착한 목자 수녀회의 요한 수녀입니다.  오는 4월 5번째 주는 착한 목자 주일이며, 성소 주일입니다. 이날 착한 목자 수녀회에서는 수녀원을 개방하여 젊은이들에게 다양하고 풍부한 수도성소의 모습을 보여주기로 하였습니다.

묵주 만들기 체험, 관상기도 체험, 수녀가 되어보기 등.

관심이 있으신 각 본당 주일학교, 중고등부 담당자나, 청년회 담당자께서는   www.rgskr.org/ or 010-2871-8805 으로 4월 8일 까지  연락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