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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게시판
우리 본당의 청년들은?

211 김수열 [ksooy] 2001-12-06

+ 찬미예수님

 

자양동본당의 청년들은 인터넷을 못하나요?

매일 청년게시판에 들어와 보지만,

우리 본당의 청년들은 찾아보기가 어렵네요.

 

청년들 중에서 홈페이지 제작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청년들만의 공간을 마련하고 싶은데...

우리 본당의 홈피에 청년들이 들릴 수 있게

청년들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싶네요.

 

봉사해 주실 청년분은 답멜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우리 본당 청년 사목에 은총을

주실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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