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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청년 게시판
밤새워 찬양합시다

212 한비엄마 [hosoo] 2001-12-06

자양동성당 청년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기를 빕니다.

 

"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 (필립 1,21)

 

 

성 이냐시오는 "사람은 찬미를 드리기 위해 태어났다."고 합니다. 역동적인 찬양과 미사, 성령을 통한 하느님의 현존과 사랑의 체험, 친교와 나눔이 있는 찬양의 밤에 젊은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밤을 새워 찬양과 친교, 미사 속에서 하느님께 경배를 드리고 사랑을 나눕시다. 사랑의 나눔이 있는 곳에 하느님께서 함께 계십니다.

 

"모두 한 곳에 같이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세찬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안을 가득히 채웠다."(사도2,2)

 

 

 

1부 더불어 함께

 

찬양과 기도

각 교구별 발표

 

 

2부 초대공연

 

신상옥 안드레아

고영민·손현희 부부

천동욱 디모테오

 

3부 소리와 몸으로 함께 드리는 미사

 

찬양미사

 

언 제: 2001년 12월 15일 (토) 22:00 - 16일 (일) 05:00

어디서: 혜화동 동성고등학교 대강당 (지하철 혜화역 1번 출구)

주최: 천주교 서울대교구 청년성령쇄신 봉사회

주관: 꽃동네 젊은이 기도회·부산교구·대구교구·대전교구·서울교구·수원교구·인천교구 청년성령쇄신 봉사회 (가나다 순)

문의: 387-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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