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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공지사항
사제서품 영적 꽃다발

14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1-18

 

우리본당 출신 오요한 부제가 27() 광주대교구에서

사제서품을 받습니다.

오요한 부제님을 위하여 영적 꽃다발을 아래와 같이

바쳐주시기 바랍니다.   (114~210일까지)

 

 

    1. 미사, 영성체

    2. 묵주기도

    3. 화살기도

    4. 주모경

    5. 작은희생

    6. 사제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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