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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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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늦은점을 사과드립니다.

16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1-30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늦어져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좀더 빠르게 업데이트할것을 약속드리며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갖아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홈페이지에 관심이 있으신분은 저희 안다미로 팀에게 연락을 주시거나

메일을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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