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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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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밤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

21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6-16

청년의 밤행사를 잘 치룰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청년이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아무쪼록 청년들의 활성화를 위한 저희의 간절한 노력이 잘 이루어질수있도록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도움을 주신 주임신부님, 보좌신부님, 아름다우신 수녀님 두분, 총회장님이하

사목회장단여러분, 청소년 분과장님 및 청소년 분과 위원님,예수회, 노인분과장님

시설분과, 울뜨레야 ... 그외의 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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