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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앙상담
질문있습니다.

3 정홍렬 [kaisar] 2003-04-17

저는 세례받은 지 3년차 접어드는 초보 신자 빈첸시오입니다.

 

월곡동에서 세례를 받았고,

 

작년 3월에 청량리(홍릉 바로옆)로 이사왔습니다.

 

이번 돌아오는 주일에 제 어머니와 동생이

 

세례를 받으면 저희집 전 가족이 신자가 됩니다.

 

자랑스러운 부분이죠..

 

각설하고..

 

질문이 무었이냐면..

 

전 예비자때 돈이 하나도 들지 않았거든요..

 

세례예물도 교회에서는 성의있게 준비하면 된다고

 

들었고, 전 정말 성의있게 예물을 준비했습니다.

 

구체적인 금액을 지정하여 얼마 이상이라는 말은

 

듣지 못했죠..

 

꽃값(아마도 가슴에 다는 꽃을 말하는 듯 싶습니다)도 마찬가지구요..

 

제 기억에 훨씬 가난한 월곡동 성당에서도

 

예비자들에게 꽃값이니 교재대니 ..

 

얘기는 안했던 것 같은데요..?..

 

교리반 시작을 권유할 때 저는

 

제 어머니께 개신교하고는

 

이것 저것 많은 것이 다른 데..

 

그 중 하나가 개신교 처럼 매주 돈돈 하지 않는 다고

 

말씀드리곤 했습니다.

 

 

어떤 차이일까요?..

 

두 성당간에..

 

그리고,

 

왜 영성체 송을 안하는 지도

 

답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평화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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