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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행사사진
[2월7일 오요한 신부님 사제서품식 3 ]

29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2-25

1.

 

착복예절-최창무 안드레아 광주대교구장이 오요한신부님에게

 영대와 사제복을 입혀주고 있다.

2.

수많은 선배들의 안수중 이기헌신부님이 오신부님에게

 안수기도를 해주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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