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청량리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행사사진
[2월7일 오요한 신부님 사제서품식 5 ]

31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2-25

1.

 새 사제들이 광주대교구장 최창무대주교님(앞줄왼쪽)과

윤공희빅또리노 전교구장과 함께했다.뒷줄 오른쪽끝이 오신부님.

2.

새 사제들이 신자들을 향해서 인사하고있다.서품식이 있은

  이 성당 제대가 오요한 신부님의 첫 소임지이다.

3.

 - 부자간의 포옹-"잘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0 248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