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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행사사진
[2월7일 오요한 신부님 사제서품식 7 ]

33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2-25

1.

축하 자리에 우리가 빠질 수 있나. 아, 플래카드

들고 있는 형제님. 차가운 날씨에 수고하시네요.  

2.

 "자매님들 이제 시작입니다. 저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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