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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행사사진
[2월 11일 오요한 신부님 첫미사 1 ]

34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2-25

1.

 진정 ’겸손한 사제’가 되라고 강론 하시는 이기헌신부님

/사진 이강호 도밍고

2.

미사중 분향하시는 오신부님및 허석훈신부님(왼쪽)과

광주에서 올라온 친구 최신부님(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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