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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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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오요한 신부님 첫미사 4 ]

37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2-25

함께 성소를 키워온 허석훈신부님과 평화의 인사를 나누며.

  /사진 이강호 도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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