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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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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신부님 오시는날

41 청량리성당 [chongnyang] 2001-03-07

새 본당 신부님을 맞는 날 풍경- 스케치

신부님 어서 오셔요. 노란장미로 뒤덮은 환영 벽화

 

"신부님,환영합니다." 수줍게 꽃바구니를 드리는 성소후원회장님.

 

성당으로 걸음을 옮기시는 권흥식바오로 신부님.황총회장님과 총무님이 따르고있다.

 

앗!  신부님, 손지창 닮았다?

 

"반갑습니다." 이날 신부님과  악수하는 영광을 가진 분들은 한턱 내셔요.

 

성당 도착 즉시 성체께 인사 드리는 새본당 신부님.

신부님 뒤로 한 자매님이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고 있다.

신부님을 위하여 뒤에서 기도하시는 젬마 원장 수녀님.

 

환영 나온 신자들과 함께 사목위원실에서 간단한 상견례를 가지며 화합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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