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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삶의 나눔
사랑의 도움이 절실해요-급해요

28 최기형 [paxbonum] 2001-01-31

T.DEUS MEUS ET OMNIA !(나의 하느님, 나의 전부여!)

안녕하세요.

저는 카푸친 작은형제회(ofm.cap/카푸친 프란치스꼬회)의 최미카엘입니다.

급한일이기에 내용만 전합니다.

젊은 생명을 살립시다.

지금 여의도 성모병원에 박미선(루시아)자매님께서

백혈병이 재발하여 합병증 치료후 무균실에서 수술대기중인데

헌혈자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헌혈증이 아닌 직접 오셔야합니다)

B형 남자분으로 고교생부터 20대-30대중반.

B형중에서 혈액검사(3-4일정도 소요)에 통과되신 분에 한하여

환자 수술후 당일 예상시간대에 병원에 오셔서 헌혈로써

사랑을 실천해주십시오.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곳에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연락처 : 011-9810-5005 (박 마리아:환자의 동생, 골수이식자)

급합니다. 직접 연락을 해주십시오.

(혹시 연락이 않되면 저희 수도원 02-701-5727 / 미카엘)

# 1차 혈액검사비용이 적지않고 전액 환자측부담이며 보험처리도 않되

  고해서 경제적어려움도 매우 크게 겪고 있습니다.

# 그래서 1차에 통과되신 분께선 꼭 해당일에 헌혈을 해주세요.

세계병자의 날을 맞아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드립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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