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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삶의 나눔
오랜만에 글을

43 김현수 [khyunsu] 2001-12-01

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레지오를 떠난지도 1년이 되어 가는 군요 작년 12월에 떠났으니까요...

 

잘들 지내시는지...

 

전농동으로 이사를 와서 가끔 사람들을 보긴 하지만 가끔 레지오에 가보구 싶다는 생각이 드는 군요..

 

레지오를 떠나고 나서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군요

 

20대 초반을 보냈던 레지오란 단체가 정말 커다란 의미를 지니게 되었 습니다..

 

요즘 전 약간은 풀어진 생활을 하구 있어요

 

수업두 거의 없구 할일은 많지만 하나둘 넘겨 버리는 듯한 생각이 드내요...

 

이젠 성당 열시미 나가야 겠다는 결심을 해보구요..

 

저를 아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 미카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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