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GOOD NEWS

전농동성당 검색
메뉴

검색

검색 닫기

검색

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삶의 나눔
우리는 한해동안......19번의 나눔을 가졌다.

47 이상민 [gnre206] 2001-12-29

한페이지도 넘어가지 않고 새해에는 이란 제목의 27번 환옥이의 글이 보이는구나.. 우리는 올해동안 19번의 나눔을 가진 셈이 되는구나... 바쁘더라도 서로를 보듬어 줄수있는 계기를 만들어보자 직접얼굴볼 시간이 적더라도 이런 사이트를 통해 서로의 정을 느낄수있다는거 어쩌면 우리에겐 큰 축복일수 있건만 우린 그 축복을 깨닫지 못하는것인지.....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간다...............

0 197 0

추천  0 반대  0

TAG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로그인후 등록 가능합니다.

0 / 500

이미지첨부 등록

더보기
리스트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