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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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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을 축하드립니다

8318 최용진 [conrado] 2009-04-12

찬미 예수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금,토 직장에서 1박2일의 워크샾을 마치고, 토요일 오후에

집에 도착하여, 조금 전 근처 성당에서 부활성야 미사를 참례하였습니다.

1년중 가장 의미가 큰 대축일 성야미사라는 신부님 강론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감회가 새로웠던 미사였습니다.

 세례식을 함께 하면서 세례의 의미를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신자로서

살 수 있음에 은총과 감사를 함께 느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10년이상 중계동성당에서 성주간을  보내 저였기에 오늘 중계동 성당의

부활성야미사도 신부님과 수녀님과 교우들이 일치된 마음으로

하느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전례가 되었을 것이라고 믿고 있으며

미사중에도 기도를 하였습니다.

주임신부님,보좌신부님,수녀님 세분, 그리고 사목위원님들과 저를 기억하시는

모든 교우님들께 인사를 드리며, 부활하신 예수님의 평화가 모든 분들께

함께 하시고 또 주님의 풍성한 은총이 중계동 성당에 머무르시어 행복한

성당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09. 4. 12

                                                                            최 용 진 콘라도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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