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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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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훈아!~

2 이재현 [leejaehyun] 2001-02-20

승훈아~! 안뇽/....

네가 써 놓은 글 잘 읽었어.

 

내 생각에는 성체를 모시는 방법이 중요 한게 아니라

 

성체를 모시고 더욱더 예수님을 믿는게 중요한거 같아.

 

성체를 혀에 찍어서 모시는 것은 생각해 보면 잘 못한건 아닌것 같아.

 

어떤분은 성체가 너무나도 거룩한 것이여서 손으로 입에 못 넣고

 

그냥 바로 모실 수도 있어.

 

그러니까 이상하게 볼 필요는 없어.

 

그리고 네가 첨부해 온 ’몽키매직’  잘 들었어..

 

그럼 나도/....

첨부파일: 사랑한다는말은.mid(21K),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mp3(1580K), 나의하느님.mid(9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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