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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대방동 공지사항
감사드린다는 말씀

58 김흥수 [homepage] 2001-07-20

헌혈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대방동 신자였슴을......

아쉽게 약을 드시거나 ,몸상태가나쁘신분그래도 도전한 그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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