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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주일학교 게시판
<필독> 알려드립니다.

9 김경진 [petrojin] 2002-07-02

저희 주일학교 캠프 일정을 알려드립니다. 작년의 경험을 살려 미리 공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성당 각 도처에 도배되어 있지만 관심이 없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음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기에 이 곳에도 도배하러 왔나이다.

 

<초등부>

신앙학교 : 726-27

무지개 동산 : 81-3

 

<중고등부>

85-8

 

<청년>

810-11

 

캠프는 요즘처럼 점점 개인화되고 집 안에서 지내는 아이들에게 제 시기에 맞는 교육을 시켜줄 수 있는 살아있는 '교육의 장'이라고 생각됩니다.

캠프를 통해서 아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함으로써 남을 배려하는 마음,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되고, 더 나아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또한 집 안에서 컴퓨터 자판에 익숙해져 있는 고사리 같은 아이들의 손에 흙을 묻혀가며 뛰어놀 수 있는 즐거운 시간입니다. 특히 성당에서 하는 캠프는 자연과 인간, 그리고 하느님을 생각하게 해 줌으로써 인간 성숙 뿐만이 아니라 영적인 성숙을 꾀할 수 있는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자녀들 교육을 소중하게 생각하십니까

그럼 투자하십시오.

이보다 더 중요한 교육이 어디 있겠습니까 사교육에 쏟는 관심과 정성의 반만 쏟아 주십시오. 그럼 제가 책임지고 몇 배, 몇십배 열매를 맺도록 해 드리겠습니다.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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