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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
신부님 너무 하시네요

30 이동열 [futist] 2003-08-17

저는 구로1동성당에 다닌지는 한 5년 정도 됐고

신앙생활 한지는 36년 정도 된 신자입니다.

이렇게 좋지안은 일로 방문을 하게 되어 유감입니다.

제가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매주 주일 미사 7시 미사를

참석하고 있는데 한번도 제시간에 오셔서 미사를 집전한 적이

없어 보입니다.  오늘은 45분에 미사를 시작하시더군요.

어떻게 한두번도 아니고 항상 미사시간을 지각하시는지요?

고백성사를 하는 신자 탓이라고 핑계대지 마세요

고백성사는 미사전에  다끝내시는게 당연한건데...

그리고 그 고백성사를 볼려는 소수때문에 다수가 그렇게

뻘줌하게 앉아있게 하는건  부당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시간,약속은 중요한것인데 그것을 몸소 실천해야 될분이 신부님인데...

미사시간 10분 일찍와서 준비하라는 말에 미사시간전 15분에서 20분전에

도착하는 저는 일찍와도 10분이상 늦게 사작하는 그런 모습에 남들에게

우리 성당은 미사시간이 7시 45분 이라고 말한다면 우스운 일 아닙니까?

그러다가 모든신자가 다 늦게 온다면 그때는 어떻게 하시렵니까?

그것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서 몇번이고 글을 쓸려다 말고 했지만

여전히 오늘도 45분에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글을 쓰기로 작정했슴니다

30년이상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지만 신분님 처럼 신자들을 시간으로

기만하는 분은 처음봅니다.  사제면 신자들의 시간도 소유해야 합니까?

이런것은 저뿐만이 아닐껍니다 다들 말을 않해서 그런거지요

이글에 대해 신부님의 변명이든 합당한 이유든 답문 보내주세요

아무쪼록 이런일 앞으로 업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주님께서 함께하시길....

 

p.s.  futist119@hanmail.net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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