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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신부님
하느님 백성인 유대인

44 권순철 [ortho299] 2004-01-27

+찬미예수님

신부님! 권순철바오로입니다.

오랫동안 뵙지 못하고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풀리지 않는 의문이 생겨 신부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구원의 길을 열어주시기 전까지, 인간의 창조주이시며

세상 모든 것의 주관자이신 야훼께서는 왜 유대인만의 하느님이셨을까요? 인간을 창조하신 그 순간부터, 아니 민족이 갈라진 그 직 후부터 모든 민족의 또 모든 인류의 하느님이심을 밝히고 드러내 보여주시지 않았을까요? 그리하여 불신자들이 유대인의 신이였던 신이라 불경스럽게 말할 빌미를 주셨을까요?’

꼭 알려주세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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