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예수 둘로찬양의 밤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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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이영환 [ljesyk] 200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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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주님의 은총과 평화와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온 땅에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저희 작은 예수 수도회 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둘로 찬양의 밤이 광진구 능동 둘로 찬양회관에서
청소년과 젊은이들과 함께 찬양하려고 합니다. 하느님을 찬양함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이 하느님을 사랑하고,
하느님 나라를 온 몸으로 그리고 영으로 체험하며 하느님 사랑을 느끼는 찬양의 밤입니다.
개신교와 달리 우리 가톨릭 교회에서는 찬양문화가 그리 많지 않은 것을 안타깝게 생각한 작은 예수 수도회와 수녀회
에서는 교회의 젊은이들이 교회에 다시 돌아올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 기도와 준비끝에 둘로 찬양이라는 찬양
음악의 밤을 마련했습니다.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오셔서 함께 찬양함으로 주님의 사랑을 느껴보시질 않겠습니까?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작은 예수 수도회 이 영환 예수 마티아 수사드림.
성가를 사랑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성가가수 신상옥안드레아입니다 오늘따라 성가가수라는 직함이 새로와보이는것은 성가가수라는 의미가 너무 좋아서 그런가봅니다 하늘의 진주를 성가에 담아 누군가에게 들려주고 성령의 힘으로 음식으로 먹고 산다는것은 도무지 알수없는 행복입니다 이모든것이 주님의 은총이라 확신합니다 둘로찬양의 무대는 저처럼 새로운 성가가수,작사,작곡 ,편곡,연주자,기획자,스텝등 성가로서 주님께 표현코자 하는사람들의 희망의 무대로 만들어 볼려는것이 그 주된 이유입니다
이번 제8회 둘로찬양 늘 새로운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새로운노래를 불러주께 찬양드려라라는 성서의 말씀처럼 또 준비된 새로운 젊은이들이 (왕십리본당청년성가노래패,명동성당 청년성가노래패,장환진요한,작은예수회수도회,수녀회) 그 설레이는 마음으로 준비하였습니다 아울러 영의노래 박성구,신상옥의 영가와 유승훈형제의 찬양도 준비하였고 더욱 새로워진 음향과 조명과 영상등 조금씩 젊은이들의 정성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둘로찬양 이 계속 되어지기를 기대하고 성가만을 가지고도 주님안에서 참평화와 기쁨을 느낄수있다는 확신을 갖는 찬양모임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읽어주신 모든 주님의 사람들에게 감사드리고 시간되시면 꼭 오셔서 100프로 성가찬양 주님의성령과 성모님의 함께 하시는 성가챤양에서 은총많이 받아가시기를 주님과 함께 기원합니다
제8회 둘로찬양 안내문
일시;2003년 10월7일 화요일 오후8시--10시
장소;둘로찬양회관(지하철5,7호선 6번출구,국민은행지하)
출연;장환진,유승훈,신상옥,명동성당청년세례모임’다미아노",왕십리본당청년노래패
주관;둘로찬양(책임;신상옥 01190436701)
주최;작은예수회(대표;박성구신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