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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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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7]바울라 형님 땡큐!!!

18 김은경 [egmonica] 2003-02-13

바울라 형님...

 

이런 저런 말씀으로 격려해 주시고

따스한 말씀으로 기쁨까지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교사들에게 형님의 따스한 격려를 전하겠습니다.

 

부족한 저희들을 불러 당신의 도구로 써주시고, 어린이들을 통하여 주님의 현존을 체험하는 기쁨과 행복을 분에 넘치도록 받고 있는데,이렇게 격려의 말씀까지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이야기로 알아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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