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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계동 메아리
"우리 모두 별이 되어" -하계동 소식

13 고창록 [peterkauh] 2006-01-08

+ 찬미 예수님!

 

 사랑하는 교형 자매님들,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박사 3인이 인류의 구원자이신 구세주(메시아)를 찾아 별의 인도로 주님이신 예주님을 찾아 뵙고 경배함으로써 만 천하에 하느님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공표하게 된 것을 기념합니다. 이로써 성탄의 의미를 마무리 하며, 앞으로 공인으로서 예수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음미하는 연중시기가 시작됨을 의미합니다. 또한 내일은 주님 세례축일로서 주님께서 하느님의 은총을 입어 인류 구원계획을 실행하시는 분임을 알리게 됩니다.

 

 본당의 주보 간지 "하계동 메아리"에는 오늘 주님 공현대축일과 내일 주님 세례축일, 그리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연중시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 모두 별이 되어"와 "주님 세례축일과 연중시기의 의미", 그리고 영적 먹거리로서 "오늘의 묵상"과 "횡재와 공짜의 함정",  "계절의 유머", "어느 성가정의 여정", 등 본당의 훈훈한 기사들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격려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홍보분과]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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