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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기도하며
새해맞이

38 김동호 [dh58k] 2009-01-16

처음 시작할 때에는
설레는 마음으로 계획하고 결심했지만
뒤돌아보는 한해는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여전히 빈말, 빈손, 빈마음으로만
오락가락했던 한해,
 
하지만
한번 더 기회 주심을 감사합니다.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주님, 도와 주십시오.
내 뜻이 아닌 당신의 뜻으로
내 생각과 마음을 움직여 주시고
 
오직
당신과 동행하는 한 해가
되게 하옵소서.
 
(풍경소리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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