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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홍) 2024년 11월 22일 (금)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
청년마당
홍3 청년여러분! 어제는 정말 반가웠습니다.

54 김정숙 [voice] 2002-04-08

+ 찬미예수님!

 

^^ 저 전례단장 김정숙(안나)입니다. 기억하시져? ㅋㅋ

 

어제 거북골 청년들이 7시 청년미사후에

 

성당 2층에서 모였더랬습니다.  몇명 모자란 50명이라더군여 ^^

 

그 동안 어디서 무엇을 했는지 보이지 않던 청년들이 그렇게 많을 줄이야....

 

같이 식사를 하면서 술도 일 잔!

 

많은 젊은이들을 알게되어 즐거운 시간이였구여.

 

주님안에 우리들이라 처음엔 어색~했지만 나중엔 젊은이들 답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

 

여러모로 도와주신 신부님과 분과위원님. 맛있는 음식해주신 구역 어머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

 

 

참! 저희 10시 30분에 끝나서 뒷정리하고요.

 

2차로 노래방갔었습니다. ^^ 다들 카~수 들이더라구여.

 

가자고 조르길 잘했다는 생각에 살짝 미소를 지어보였답니다.

 

그리고 3차로 3명이서 오붓하게 삼겹살에 소주  ㅋㅋㅋ

 

동윤(요셉)오빠 만나서 반가웠구여~

 

정만(라파엘)이도 반가웠고 주일(14일) 6시에 성당 203호에서 봐~

 

그리고 다른 분들도 놀러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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