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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4년 11월 21일 (목)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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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솝우화☆ (20세이상만보기)

59 김정숙 [voice] 2002-04-11

 

과격한 말들이 곳곳에 널려(?) 있습니다.

 

청소년과 임산부는 피해가세요. ^^;

 

 

 

 

 

 

 

 

어느날 토끼가 산길을 걷고 있었따아이가~!

 

그런데 그순간에 호랑이가 토끼앞에 나타나끄등~!

 

토끼가 놀라가 도망갈라꼬 해뜨만 고마 호랑이한테 잡히뿟는기라~!

 

 

토끼: 개 자 슥 아 ~! 함 만 살 리 도..

 

호랑이: 마!! 이 토깽이 쉐키야.. 요와바라!! 씨빨놈이.. 말하는기 와글노?

 

 

호랑이가 토끼를 주길라꼬해끄등~! 그때..

 

 

토끼: 잠만!!!씨벵아!~~

 

호랑이: 와 이쉽알 넘아 간띠가 쳐부가있네??? 다이다이 함 뜨까?

 

토끼: 내친구중에 쌈 좆나 잘하는 아 있따아이가!! 함 뜨라!!

 

 

호랑이는 존나 놀래가꼬..

 

호랑이 지는 지가 동물에 왕이라꼬 생각한기라!!

 

 

호랑이: 글마 그거 어딨노?????

 

토끼: 내따라오믄 된다아이가!!(토끼는 자신 만만했다)

 

 

토끼 칭구가 사자그등~!

 

토끼가 호랑이를 사자굴로 대꼬가찌~!

 

그라고는 토끼가 사자한테 가가 말해찌~!

 

 

토끼: 마!! 친구야.. 어떤 개좁밥찌끄레기 씨빨놈이 지가 짱이라고 우

긴다아이가..가서 살짝 만지주고 오이라~ 알긋째~!

 

 

사자도 놀래가

 

지가 동물의 왕이라꼬 생각하고 이써끄등~!

 

 

사자: 글마 그거 어딨노? 그 좃마이 쉽알새뀌 오늘 지기삔다마~!

 

토끼: 밖에 있따아이가... 개아리 주때리삐라~!

 

 

사자가 존나 열채가 밖으로 존나게 띠어나갔지~!

 

근뒈 사자가 호랑이를 보드만

 

존나게 도망가는기라~!

 

토끼는 어이가 음쓰가~!

 

엉곁결에 가치 도망가끄등~!

 

토끼가 도망가는 사자를 잡아가 말해찌~!

 

 

토끼: 야이 미췬세끼야!! 와 도망가는데..

.

.

.

.

사자: 헥헥 ㅡㅡ∞그 씹알놈 문신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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