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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수녀님에게...
수녀님 모두 보세요! *^.^*

9 신가정 [shinsine] 2000-09-22

저는 <그리스도의 모후>의 "신 가정 마리안나"입니다.

 

그리고, 지금 막 방명록에도 처음으로 글을 띄웠구요.

 

사실, 우리 후암성당 홈페이지에는 자주 들어왔었는데

 

직접 글을 올려 놓기는 처음이거든요.

 

앞으로 종종 홈페이지에 들러서 수녀님들 뵙고 가려고 합니다.

 

참!!!  "이사악 수녀님"!!!

 

혹시, 어제(21일)가 수녀님의 영명축일 아니었던가요?

 

<성인축일란>에는 이사악이라는 사람이 모두 남자로 되어있어서

 

수녀님의 축일을 찾을 수가 없더군요.

 

아니면, 수녀님의 축일이 어제였던것 확실한가요?

 

저희 <그리스도의 모후>에서는 모두들 궁금해 하고 있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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