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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4년 11월 23일 (토)연중 제33주간 토요일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수녀님에게...
김 마테오 수녀님께

17 김영래 [myandong] 2004-09-18

안녕하세요 김 수녀님

미국에 김 스테파노(올리바)입니다

성당 사이트를 뒤지다가 문득 수녀님 생각이 나서 후암동 성당 사이트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수녀관 계시판에 와서 이렇게 몇자 남기고 갑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고 늘 주님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저희들 수녀님 덕분에 잘 있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들리겠습니다

지금 근무시간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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